GUESTBOOK


  1. burberry london 2013.03.27 20: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껴져요 그대 모습이 우우 언제부터

  2. 2012.01.04 19: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1.08.16 19: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11.08.17 01:14 신고  수정/삭제

      복습하시면서 잠시 아픈 곳을 스치셨군요 ㅠㅠ 진짜 한 번 보다보면 끝이없고 나름대로 끝장을 보고 판단을 해야지만 뭔가 좀 풀리는 기분이랄까 풀리는 것도 아니고 더 꼬이지만요 ^^; 요 며칠은 그나마 잠잠했고 저는 이제 한국 들어갈 날이 얼마 안남아서 이래저래 바쁘기도 하고 그냥 캡쳐도 안하고 영상만 복습하고 지냈어요. 저도 그랬던게 웃어주니까 좋은데 웃으면 웃는대로 또 걱정이 되는거에요 ㅠㅠ 괜히 헛생각만 들곸ㅋㅋㅋㅋㅋ 이준보고 어쩌라고 ㅠㅠㅠㅠ 확실히 컴백 초기보다 안정되어보이기는 하는데 괜히 무리하는 건 아닌가 결국 그냥 순이 욕심에 져준건가 아무튼 혼자 상상하면 끝이 없어욬ㅋㅋㅋㅋㅋ 제가 팬으로써 이준을 못 믿는건가 싶기도 하고... 제 성격이 이렇게 생겨먹었나봐요 ^_T

      근육이나 태닝은 장기적으로나 그리고 제 취향면으로나 저도 좋아하지는 않는데... 본판이 그렇지는 않으니까 언젠가는 돌아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수련중입니다
      솔직히 준이 고집은 똥고집인 거 같고 남자들이 그렇잖아요 본인이 스스로 깨닫는게 아니라면 자기가 인정하는 누군가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어지간하면 안그만둘 거 같아요 지훈이 형처럼 되고 싶어서 운동한다는 말도 했었고 준이가 존경하고 우러러보는 누군가가 그만두라고 하면 그만두지 않을까요..
      정말 준이 최대의 장점이자 단점은 그거인 거 같아요. 모든걸 너무 열심히 하는거 ㅠㅠ 운동도 마찬가지같아요 적당히 하는거면 건강에도 좋고 자기관리도 되니까 좋은데 너무 힘들게 막 자기가 너무 힘들정도로 무리하게 하니까 그게 싫어요. 그렇게까지 꼭 무리해서 해야할 정도로 어디 부족한 존재가 아니잖아요 유니크한 매력을 넘치게 가지고 있는데 상투적인 방향으로만 가니까 그게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고 그래요 지금까지 전혀 본적이 없는 그림 속에 실망스러울정도의 옥의 티가 있는 느낌. 그래서 준이도 준이지만 이준의 매력이 뭔지 파악을 다 못한 회사한테도 열이 뻗치는 거고 결국 이미지가 그런식으로 고정되어 가는 것 같으니 많은 팬들도 답답해하는 것 같구요.

      그래도 다행인 건 지금의 준이는 답을 찾은 것 같지는 않지만 포기하지도 않은 것 같다는 거에요 속마음이야 절대 아무도 모르지만 그냥 그런 느낌이 들어요. 얼마전에 공카에 팬한테 친필 답장 쓴거 봤는데 글씨도 개날림에다가 내용도 몇 줄 안되는데도 이상하게 거기서 그냥 위로를 받았어요 힘든 일 없다고 다 겉멋이라고 팬들 얘기 다 듣고 있다고. 그래서 그냥 믿어보기로 했어요

      저는 님의 무한한 사랑에 감동했지 말입니다 ㅠㅠ 이준은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자기를 무조건적으로 위해주고 응원한다는 걸 알까요. 이렇게 진심으로 생각하는데 준이도 이유없이 힘이 나거나 그러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한테 알게 모르게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고 있을 거 같아요. 지금 준이 팬들 엠블랙 데뷔 이래 제일 준이에 대한 지지와 사랑이 터지는 시기일 듯 ㅠㅠ 어디서든 주목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로 태어났고 그만큼 따르는 고통도 클테니 ㅠㅠ 준이한테 사랑주고 힘주면서 저도 계속 순이로 남아있고 싶어요!
      그러니까 같이 힘내요! 이준 행복해질때까지!
      근데 처음에는 나 재밌을라고 시작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갉아먹게 되는게 참 ㅠㅠ 근데 못 관둠 ㅠㅠ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