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생활 2012. 8. 10. 02:57

 

상큼하다 못해 시큼한 이준 사진을 보게 되어 오랜만에.

없어진 줄 알았죠? 아직 그런 건 아니에여 근데 휴덕인 것도 맞아여 헤헤

 

 

준이는 내가 그 어떤 아이돌을 좋아했을 때보다 기대치가 높았고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어쨌든 그런 준이가 묻혀져 있고 가려져 있고 사람들이 알아봐 주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그 재능이 너무나 아깝고 아까워서

열렬하게 물고 뜯으며(?) 고나리했지만 이젠 그저 니가 행복하기만 하다면... 싶은 마음이다

사실 반은 포기하는 마음이 있는 것도 맞는데;; 그래도 제일 큰 건 그 누구보다 본인이 제일 괴로울테니까

내가 거는 기대마저 이준한테는 부담을 주는 기분이 들어서

그래서 사실 이준의 어떤 모습을 지지하고 좋아해야 하는지 좀 헷갈리기도 했다

컴맹 수준에 대포도 없고 네임드도 아니고 할 줄 아는 건 캡쳐밖에 없는데 내가 뭘 해줄 수 있을까 싶기도 했고..

역시 씹덕 특화 아이돌답게 비범한 이준 덕후분들의 존잘냄새 물씬나는 귀욤터지고 분석적이고 재기발랄한 블로그도 많아서

나으 이 비루한 캡쳐들로 더이상 뭘 더 어떻게....!!!!! 나는 먼지처럼 사라져버리잣..☆ 했다

 

 

 

 

 

걱정을 사서 하는 타입이라 별 쓰잘데없는 생각을 다하고 있네 그냥 머리풀고 달리면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준이의 자잘한 소식들은 그래도 듣고 있다

존재감은 확실히 남기고 있지만 준이가 바라는 연기로의 꿈은 여전히 ^^...... 더 이상은 말해봐야 내 속만 터지므로 생략

 

 

 

어쨌든 준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역시도 그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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